

쏘시지가 없다고 숫냥을 암냥으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냥이의 성감별은 쏘시지가 아니라 땅콩으로 합니다.
아깽이는 땅콩이 생길 무렵까지 기다려 주시거나,
쉬야 구멍이 똥꼬에서 멀리 있는지 가까이에 있는지를 보고 판별합니다.
첫번째 사진 : 땅콩 비교
왼쪽이 숫냥, 오른쪽이 암냥입니다.
그럼 가운데는? 아깽이 사내아이지요.
생후 한달무렵이 되면 땅콩이 조그맣게 생겨날거랍니다.
출처 : http://www.vetinfo.com/csexcat.html
두번째 사진 : 쉬야구멍 비교
역시 왼쪽이 숫냥, 오른쪽이 암냥입니다.
똥꼬에서 쉬야구멍까지가 숫냥은 길고 암냥은 짧습니다.
출처 : http://www.pawsonline.info/sexing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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