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재발되는 원인모를 피부병과 가려움증. 구토-알러지
의료/건강
by님냥 Nov 25. 2015
  • abid
    -
  • abcover
    -
  • abcoverimg
    -
  • abfont
    -
  • abmute
    -
  • abstart
    -
  • abstop
    -
  • abtitle
    -
  • cheight
    -
  • ababun
    -
  • abui
    -
  • 라벨
    -
  • 별점
    -
    1
  • zeranum
    zeranum 07.31 13:47
    저희 고양이도 알러지로 고생했고, 스테로이드로 치료 했는데 한달 여 만에 재발 했어요. 간식으로 준 과자가 원인이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제조 공장을 옮겼다니 예민한 우리 아가가 나이도 좀 있고 피부가 약한 편이라 면역역이 약해선가 했죠. 온 몸을 핥아서 피범벅이 되어 넥카라를 이중으로 해주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요. 두달 여를 치료하고 나았는데, 엊그제 남편이 모르고 그 간식을 줬다네요. 원인이 분명해졌어요. 또 다시 상처가 나기 시작했어요. 도재체 어떤 성분에 우리 아이가(페르시안 친칠라) 알러지를 일으킨 건지. 성분 표에 생뚱맞게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네요.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육가공품 아닌가요? 이제야 발견 하다니. 소양증 해소를 위해 일단 털을 깎고 계속 습도 조절을 하면서 뿌리는 헥사메딘을 환부에 뿌리고 넥카라를 씌웠어요. 초기니까 이렇게 치료가 됐으면 좋겠어요. 제발.
전체검색, 사이트 전체를 검색합니다.